코웨이가 G시장-옥션과 같이 취약계층 아동 의료비 지원 기부 캠페인을 진행합니다고 8일 밝혔다.
해당 캠페인은 코웨이와 G시장-옥션,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이 취약계층 아동 지원을 위해 기획한 캠페인으로, 지난 7월과 4월에 각각 진행된 취약계층 아동 신학기 참가와 보육비 지원 기부에 이어 일곱 번째로 진행되는 기부 캠페인이다.
코웨이 상황은 지난 다섯 차례 진행된 취약계층 아동 지원 캠페인을 통해 4,896만 원의 성금을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 기부한 바 있다.
오는 22일까지 진행되는 기부 캠페인은 냉장고렌탈 G마켓-옥션에서 코웨이 아을템을 렌탈하면, 코웨이가 건당 2만 원을 기부하는 방식이다. 기부 자금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을 통해 취약계층 아동의 수술비, 입원비 및 약제비 참가를 위해 쓰일 계획이다.
기부금 적립은 코웨이 정수기, 공기청정기, 비데, 매트리스 등 코웨이 전 상품에 반영된다.
코웨이 문제는 기부 캠페인 참여 고객을 위한 다체로운 혜택도 준비했다. 캠페인 시간 동안 코웨이 제품 렌탈 저자에게 4개월의 렌탈료 면제와 다같이 이벤트 상품에 따라 최고 9만 4천 원의 렌탈료를 할인해서 준다. 그런가하면 렌탈 고객 전부에게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서 지바라는 3단 우산을 선물로 공급한다.
해당 캠페인에 대한 자세한 말은 G마켓-옥션 코웨이 상품 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코웨이 직원은 “요번 캠페인은 착한 소비문화 구성하도록과 다같이 나눔 실천 차원에서 준비했다”며 “코웨이는 이후에도 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상생 가치 실현을 위한 활동을 활발히 전개해 나갈 플랜”이라고 말했다.
